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와사키 H2 시리즈 (문단 편집) === NINJA H2 (998cc, ZX1000N)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h22015.jpg|width=100%]]}}}|| || 2015 NINJA H2 ZX1000N || 2015년 출시된 최초의 닌자 H2 ZX1000N형 모델 닌자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해 발매된 H2 모델이다. '''아무런 제약없이 이륜차를 만들면 어떨까?'''라는 개발 모토에 부합하게 만들어진 오토바이이며, 그에 충실하게 오토바이에 '''[[슈퍼차저]]'''를 장착하는 결과물을 내놨다. 그렇게 가와사키는 양산차 최초의 슈퍼차저 장착 오토바이를 개발하게된다. --트렐리스에 별모양 휠만 보면 무슨 아구스타 F4인가 싶다-- 가와사키는 백본이나 트윈스퍼 프레임을 써왔으나, 해당모델에서는 트렐리스 프레임을 사용했다. 이야기에 따르면 기존에 고집하던 방식의 프레임으로는 이만큼의 파워를 프레임이 버티지 못했기 때문에 따라서 트렐리스 프레임으로 결정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전용 설계로 강성을 풀 주문 제작처럼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는 것이나, 배열이나 덕트를 생각하면 막아 버리는 트윈스퍼 프레임보다 트렐리스가 궁합이 좋은 경우도 있다. 한편, 일반적인 슈퍼차저는 로터를 회전시켜 압축하는 용량형(리숄름식이나 루트 블로어식)이 기본인데 H2의 컴프레서는 프로펠러를 돌려 원심식으로 압축하는 원심형이다. 단, 해당 방식은 부피가 크고 무거운데다가 고회전에 불리한 형태여서 응답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H2에는 프로펠러 형태의 슈퍼차저가 장착되어 있으며,[* H2R에서는 리미터가 16000rpm이다. 그리고 이 프로펠러는 8배속, 최대 13만RPM/M으로 돌아간다.] 이것에는 가와사키의 가스터빈 제작에서 익힌 기술력이 들어가 있다. 한가지 더 특징은 일반적으로 터보를 장착한 경우 인터쿨러가 장착되어 압축으로 인해 증가한 열을 식혀주는 경우가 많은데, 가와사키 H2는 인터쿨러를 생략하는 대신 일반적으로는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는 에어클리너 박스나 패널에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인터쿨러의 냉각 기능을 대신하게 하였다. 여기에 실린더 헤드 주위의 냉각 파이프를 사용한 냉각기술도 추가되어 있다. 그밖에도 카울 구조 역시 가와사키 항공우주 부문의 기술이 접목되어 있으며, 상기한 바와 같이 가와사키가 세워놓은 여러 분야의 기술력이 접목되어 있어, 기술력과 브랜드력을 알리기 위한 가와사키 중공의 기술자랑 오토바이이기도 하다. 생산도 물론 소수 또는 개개인이 한 대를 담당하는 수작업으로 조립, 부품 선별도 수작업이다. 이로써 3,024,000엔 [* 2017년 기준]. 싸지는 않지만 들어가있는 기술력에 비하면 저렴한 수준이다. 2017년에는 페이스리프트 되어 형식이 ZX1000X로 바뀌었다. 또한 2019년 모델에서는 다시 모델 체인지되어 형식이 ZX1002J.이 되었다. * 231마력으로 UP * 브렘보 캘리퍼를 M50에서 Stylema로 * 자가 복구 도장 * 풀컬러 TFT 미터 * 풀 LED화 * RIDEOLOGY 앱 지원 등의 변경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